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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티잉 그라운드에서
- 티는 티잉 구역 표시(흰색 마커) 안에서만 꽂아야 합니다.
- 볼은 마커보다 앞쪽에 두면 안 되고, 반드시 안쪽이나 뒤쪽만 가능합니다.
- 티 높이를 너무 높이거나 낮게 꽂는 초보 실수가 많으니 주의하세요.
2. 플레이 순서
- 티샷: 보통 핸디캡이나 경기 규칙에 따라 순서 결정 (캐디가 안내).
- 세컨샷 이후: 홀에서 가장 먼 사람이 먼저 칩니다.
- 초보는 종종 차례를 놓치거나 서두르는데, 반드시 주변 확인 후 플레이하세요.
3. 볼 관리
- 플레이 전 반드시 자신의 볼에 마킹을 해두세요. (남의 공 치는 실수 방지)
- OB나 분실 가능성이 있으면 “프로비저널 볼”을 선언 후 쳐야 합니다.
- 볼 찾는 시간은 최대 3분까지만 허용됩니다.
4. 그린에서
- 다른 사람 퍼팅 라인(공과 홀컵 사이)을 밟으면 실례입니다.
- 퍼팅 시 핀은 꽂거나 뺄 수 있으며,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합니다.
- 볼을 옮기려면 반드시 마커로 표시 후 클린해야 합니다.
5. 벙커에서
- 스윙 전 클럽이 모래에 닿으면 벌타입니다. (단, 최근 룰 완화로 살짝 닿는 건 허용되기도 함)
- 샷 후에는 반드시 레크로 모래를 정리해야 합니다.
6. 안전 및 매너
- 앞 팀이 충분히 이동한 후 샷을 하세요.
- 타구가 위험할 땐 반드시 “포어!(Fore!)”라고 외쳐야 합니다.
- 불필요한 지연 플레이 금지, 준비되면 바로 샷.
- 캐디 지시나 코스 안내를 잘 따라야 합니다.
7.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
- 티잉 그라운드 밖에서 티샷 → 벌타
- 남의 공 잘못 치는 실수 → 반드시 마킹 필요
- 볼 찾을 때 3분 넘김
- 벙커에서 스윙 전 클럽을 박아두는 행동
- 그린에서 다른 사람 퍼팅 라인 밟음
- 연습 스윙 과다, 지나치게 긴 준비 시간
- 큰 목소리·소음으로 동반자 집중 방해
8. 준비물 & 마음가짐
- 볼 마커, 디보트 수리기
- 네임택 붙인 클럽세트 & 장갑
- 여분의 골프공
- 물, 간단 간식
- “빨리 치기보다 안전하고 예의 있게” 플레이하는 마음가짐
✅ 결론: 규칙을 지켜야 벌타를 피할 수 있고, 매너를 지켜야 동반자와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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